히든 피겨스

[ 세계 여성의 날 with.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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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신여대 간호대학 페미니즘 동아리 널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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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및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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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여성들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분노하고, 행동하고,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지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으로 돌아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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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싸움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널크는 여성이 주체가 되는 ‘여성서사 영화 추천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널크가 엄선한 영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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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버드박스
🎬히든 피겨스
🎬우먼 인 할리우드
🎬미스슬로운
🎬에밀리 디킨슨의 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히든피겨스 영화 수학관련 다문화 인종차별 나사 흑인여성

2020.1.21.

문화콘텐츠 수업시간에
여러 내용으로
발표하신 선생님들.

다들 ppt에 수업지도안에
콘텐츠 자료까지.
배울 게 많다.
그 중에 <히든피겨스>영화가 인상깊다.

and
고심한 논문 주제가 통과되고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기다.
나도 새롭게 공부할 매체도
생겨 하나씩 배워볼 예정.
올해는 또 다른 내용으로
아이들과 미술 수업해보기.

야식 비오니까 막걸리 햄 두부 두부부침 햄두부 콸콸콸 OCN 히든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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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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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드리고
잠깐 나간 산책에
옷가게 아주머니께서
허리 아프냐고 본인이 쓰시던
허리 보호대를 주셨다.
아 감동😍
일하는 동생들 김밥 싸서
두줄 가져다 주었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여기 저기서 전화가 왔고
감사히 통화도 했다.
저녁은 고추기름을 내어 닭도리탕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고 다들 좋아하는 부위가 달라서 그 또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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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3샷 가량 에스프레소를 내려 마시고 곧 히든피겨스 영화를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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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고 나니
또 다시 낼이 올꺼라는 생각에
조금은 뭘해도 어정쩡하고 젊지도 않지만
중년이라 하기엔 아까운 듯한 40대 인생인거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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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밀어내어가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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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에스프레소 커피 모카포트 영화 히든피겨스 봐야지 인심좋은 대흥동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몇일쓰고 드릴께요😘

와..저 오늘 전신운동하고 펑!터졌어요
에라모르겠다 🤣
스트레스겁나받아서 불닭볶음면에 캔맥주
🍺 ㅋㅋㅋㅋ 히든피겨스 영화다운받아서
혀마비에 땀뻘뻘흘리며 먹고있어요
배달하려다 참는것만으로도ㅋㅋㅋ
식단조절하기 참 힘든 주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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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네놨어 제자리다이어트 히든피겨스
영화 불닭볶음면 캔맥 주말 의지꽝
망했음 맛있으면0칼로리 라면
스트레스해소

엄청난 확산 속도(?)를 자랑하는 영화 속 좀비 바이러스. 이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는 시간을 계산해 본다면?🧟‍♂️
수학자들은 영화를 보면서도 이런 생각을 한다니😱
같은 영화를 봐도 수학자의 눈으로 보면 새롭게 보인다!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수학 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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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위한영화속수학인문학여행 팜파스 팜파스스쿨 수학자 추천도서 책 북 청소년도서 영화 부산행 좀비바이러스 히든피겨스 메이즈러너 이미테이션게임

3월 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날
작년 방문했던 내이름은빨강머리앤 전시회

110년 전에 작가 몽고메리가 생각했던 아동 학대와 페미니즘을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빨간 머리 앤에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 있어서 진학과 직업 선택, 결혼, 출산을 선택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졌다.

앞으로도 전 세계의 도서, 영화, 드라마에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탄생될 수 있기를

작은아씨들 핑거스미스 아가씨 걸캅스 매드맥스 오션스8 화차 미쓰백 히든피겨스 헬프 맘마미아 캐롤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써니 블랙스완 겨울왕국 인크레더블2 미녀와야수 알라딘 서프러제트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고스트위스퍼러

오늘의 다꾸는! 차별과 차별을 넘어서는 ✨히든피겨스🚀💫
처음의 의도와는 항상 빗나가는 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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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다이어리꾸미기 다꾸러 마테 씰스 스티커 sticker 다이어리 diary 취미 문구 6공 6공다이어리 히든피겨스 우주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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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유색인종이라는 틀과 여성이라는 차별하에 갖혀 천부적인 수학능력과 기술력도 펼치지 못하고 숨겨야만했던 1960년대 흑인여성들의 실화로 만들어진 영화
유색인종 화장실에 가기위해 왕복 1.2km를 오가고 물도 마실수 없었으며 복장또한 자유롭지 못했다
기본적인 생리작용으로 인종차별을 하다니
이러한 비열한행위들이 가감없이 나온다
해리슨 상사가 해머로 유색인종화장실을 두둘겨 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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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인종차별 성적차별에도 너무나 멋있게 나사를 뿌셔버린 캐서린과 메리 도로시!!
최고야..짜릿해.. 직속상사인 해리슨이 그녀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고나서 NASA 최초의 우주 궤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고 백인남자만 가득한 사무실에 캐서린이 등장할때 온몸에 소름이 쫙_
사람 안에 여자와 남자가있는건데 어째서 이 구시대적 사상은 아직도 벗어나질 못하는건지
이건 실화라 더 공감되고 몰입되었다
남자들보다 더 뛰어나면 안됬고 백인이 아닌 흑인이기에 도서관도 병원도 길거리 식당도 이용하지 못했던 ..
누군가 그랬었다 피부색으로 인종을 차별하는 것 만큼 무식한게 없다고..
지금 2020년엔 과연 이 같은 차별이 없다고 할수있을까 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정 말 평등할까 나부터라도 차별하지않는 세상을 만들어가야지 누구든할수있다 여자도 남자도 평등할수있다
+ 2020년 별세하신 캐서린 존슨 당신은 한 시대의 우주영웅이었으며 역사에 오래도록 남을 위대한 과학자이자 인간 평등의 선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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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무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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